프리랜서, 자영업자, 은퇴자처럼 월급이 아닌 방식으로 생계를 유지하는 분들은 건강보험료가 어떻게 정해지는지 궁금할 때 많죠. 2025년 건강보험 지역가입자 부과 체계는 소득 + 재산 + 점수화 자산을 기준으로 보험료가 매겨져요. 아래 표와 예시로 한눈에 정리해봤어요.

건강보험 지역가입자 부과 체계에 대해 꼭 알아봐요!
1. 2025년 보험료율과 부과 방식 기본 정보
| 항목 | 2025년 기준 |
|---|---|
| 건강보험료율 | 7.09% (직장/지역 동일) |
| 재산 점수당 단가 | 208.4원 / 점수 |
| 월 최소 보험료 (하한) | 약 19,780원 |
| 월 최고 보험료 상한 | 약 4,504,170원 (매우 고소득․고재산 세대 대상) |
즉, 2025년에는 보험료율이 동결되었고, 지역가입자는 “소득 + 재산(주택/토지/예금/보증금 등)”을 기반으로 보험료가 부과돼요.
2. 지역가입자 보험료 산정 요소 3가지
| 요소 | 대상 항목 | 주의할 점 |
|---|---|---|
| 소득 | 사업소득, 근로소득, 이자·배당, 연금, 기타소득 등 과세소득 전부 | 근로든 연금이든 ‘소득’으로 취급 → 납세 신고 누락 시에도 과세될 수 있음 |
| 재산 | 주택·토지·건물, 전월세 보증금, 예금 등 과세 대상 재산 | 2024~2025년 개편으로 과세표준 기준 공제 강화, 과도한 재산만 보험료 영향 |
| 부과점수화 자산 (예: 자동차) | 차량가액 4,000만 원 이상 고가 차량 등 일부 자산 | 2025년 이후 자동차 부과 기준 대폭 축소 — 대부분 차량은 제외 |
과거엔 “재산 + 자동차 보유 여부”가 보험료 결정에 큰 영향을 줬지만, 최근 개편으로 “소득 중심 + 최소 점수” 방식으로 바뀌는 추세예요. 고정 월급 없는 프리랜서/은퇴자에게 유리해요.
3. 간단 계산 공식 & 예시
공식
건보료 = (소득 월액 × 7.09%) + (재산 점수 × 208.4원)
예시
| 조건 | 소득 월액 | 재산 점수 | 월 보험료 |
|---|---|---|---|
| 프리랜서 A | 300만 원 | 500점 | 약 44,270원 |
| 퇴직 후 연금만 있는 B | 150만 원 | 200점 | 약 19,780원 (최저 보험료 적용) |
이런 식으로 본인 소득과 재산 점수만 알면 어느 정도 월 얼마를 낼지 쉽게 추정할 수 있어요.
4. 2025 부과체계 개편 핵심 변화 & 의미
- ‘소득 중심’ 과세 체계 완성 — 과거처럼 재산·자동차만 보고 보험료 폭탄 맞던 구조 완화
- 최저보험료 & 상한 제도 안정화 — 소득 낮아도 최소 보험료, 과도 고소득‧고재산 가구는 상한 적용
- 투명성·형평성 강화 — 금융소득, 임대소득 등 모든 수입이 보험료 산정에 포함되며, 과세 누락 방지 목적
5. 지역가입자라면 꼭 기억하세요
- 소득이 없더라도 최소보험료는 납부해야 해요 — 월 약 2만 원대 시작이라도 꼭 부과됩니다.
- 소득이 줄거나 중단된다면 국민건강보험공단에 신고해서 보험료 조정 신청 가능해요.
- 재산이 많지 않다면 ‘실제 소득’ 기준으로 보험료가 산정되므로, 과거보다 낮은 보험료 기대 가능성이 높아요.
- 임대소득, 이자·배당, 연금 등도 “소득”으로 포함 — 숨은 수입이 있다면 보험료에 반영됩니다.
관련 공식 정보
결론
2025년 현재, 건강보험 지역가입자 보험료 체계는 “소득 중심 + 재산 점수 보조 + 최소·최대 한도” 방식으로 안정적으로 재편되었어요. 직장처럼 월급 없더라도, 프리랜서·은퇴자든 “소득 + 재산”만 알면 대략 어느 정도 보험료가 나올지 예측 가능해요. 지금 내 소득과 재산 상태를 기준으로 한 번 계산해보고, 필요하면 공단에 보험료 조정 요청도 고려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