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 군복무 크레딧 확대, 2026년부터 내 국민연금 연금액 얼마나 늘까?

“아이 낳으면, 군대 다녀오면 국민연금 더 준대요”라는 말 들어보셨나요? 😊
2025년 연금개혁으로 출산 군복무 크레딧 확대가 확정되면서, 2026년 이후에는 같은 보험료를 내도 연금액이 더 늘어나는 구조가 됐어요. 오늘은 어렵게 말 안 하고, 얼마나, 누구한테, 얼마나 더 유리한지 숫자로 콕 집어서 정리해볼게요.

출산 군복무 크레딧 확대

출산 군복무 크레딧 확대 기본부터 신청까지!


1. 출산·군복무 크레딧, 기본 개념부터 정리

1) 크레딧이 뭐예요?

  • 크레딧 = 국가가 “가입한 걸로 쳐주는 보너스 가입기간”
  • 실제로 보험료를 안 냈어도, 가입기간(월 수)을 추가로 인정
  • 가입기간이 늘어나면
    • 연금 수급 자격(10년) 채우기 유리
    • 월 연금액도 같이 올라감

2) 2025년까지 vs 2026년 이후 무엇이 달라지나

구분2025년까지(현행)2026년 1월 1일 이후(개편)
출산 크레딧– 2008.1.1. 이후 출생·입양 자녀부터
둘째: 12개월
셋째 이상: 18개월씩
– 전체 최대 50개월까지만 인정
– 2026.1.1. 이후 출생·입양 자녀부터
첫째·둘째: 12개월씩
셋째 이상: 18개월씩
상한 50개월 완전 폐지
군복무 크레딧– 군 복무자(2008.1.1. 이후 입대)
추가 가입기간 6개월 인정
– 2026.1.1. 이후 군 복무를 마친 사람
– 실제 복무기간을 반영해 최대 12개월까지 인정
– “최대 1년 보너스 가입기간”으로 확대

핵심만 요약하면, 출산은 첫째부터, 군복무는 6개월 → 최대 12개월까지 가입기간을 더 얹어 준다는 거예요.


2. 출산 크레딧 확대, 자녀 수별로 얼마나 더 쌓일까?

1) 자녀 수에 따른 추가 가입기간

자녀 수2025년까지2026년 이후 (출생·입양 기준)
1명추가 가입기간 0개월12개월 (첫째 12개월)
2명둘째 12개월 → 총 12개월첫째 12개월 + 둘째 12개월 → 총 24개월
3명둘째 12 + 셋째 18 → 총 30개월첫째 12 + 둘째 12 + 셋째 18 → 총 42개월
4명 이상셋째·넷째… 합산해도 총 50개월까지만자녀 수대로 12/18개월씩 계속 추가 (상한 없음)
  • 첫째부터 인정된다는 점이 가장 큰 변화
  • 다자녀 가구는 50개월 상한 폐지 덕분에 더 많이 쌓일 수 있음
  • 출산 시점에 따라 “어느 아이부터 새 제도 적용인지”만 잘 체크하면 돼요

3. 군복무 크레딧 확대, 청년들 연금 얼마나 플러스 될까?

1) 2026년 이후 군복무 크레딧 구조

  • 대상: 2026.1.1. 이후 6개월 이상 군 복무를 마친 사람
  • 내용:
    • 기존: 복무기간 상관없이 6개월만 추가
    • 개편: 실제 복무기간을 반영해 최대 12개월까지 추가
  • 예: 육군 18개월 복무 → 12개월 크레딧 풀로 인정

2) 요약 표로 한 번에 보기

복무기간2025년까지 인정2026년 이후 인정(최대 12개월)
6개월 미만0개월0개월 (동일)
6~12개월6개월실제 복무기간만큼 (예: 10개월 복무 → 10개월 인정)
12개월 초과6개월12개월(상한)

한마디로, “군복무 때문에 일 못 한 기간을 연금 가입기간으로 꽤 넉넉하게 채워주는 방향”으로 바뀐 거예요.


4. 진짜 중요한 질문: 연금액은 얼마나 늘까?

1) 정부 공식 예시(평균소득 가입자 기준)

  • 가정:
    • 2025년 평균소득(A값) 309만 원
    • 40년 가입, 25년 수급 가정
    • 2026년 이후 새 제도(보험료율 13%, 소득대체율 43%) 적용
구분총 연금액(생애 합계)첫 해 월 연금액증가분
기본(크레딧 없음)3억 1,489만 원132.9만 원
+ 출산 크레딧 (첫째 12개월)+ 787만 원+3.3만 원실질 소득대체율 약 +1.075%p
+ 군복무 크레딧 (12개월)+ 590만 원+2.5만 원실질 소득대체율 약 +0.4%p
출산 + 군복무 크레딧 모두기본 대비 총 약 1,377만 원 증가약 +5.8만 원실질 소득대체율 최대 +1.48%p
  • 아이 1명 + 군복무 1년 풀 인정만 해도, 월 5~6만 원 정도 연금이 더 붙는 효과
  • 다자녀라서 출산 크레딧이 더 쌓이면, 이 숫자는 더 커질 수 있음

2) 크레딧이 특히 빛나는 상황

  • 가입기간 10년 턱걸이인 사람
    • 예: 실제 가입 9년 + 출산 크레딧 1년 → 연금 수급 자격 획득
  • 20~30대 청년
    • 군대 + 출산 크레딧 조합으로 연금 공백 없이 가입기간 채우기
  • 다자녀 가구
    • 상한 폐지 덕분에, 자녀 수가 많을수록 보너스 가입기간 ↑ → 연금액 ↑

5. 출산·군복무 크레딧, 신청·적용 팁

1) 출산 크레딧

  • 대상: 국민연금 가입자(부·모 중 1인 선택)
  • 시점: 출산·입양 후 국민연금공단에 신청
  • 방법:
    • 국민연금공단 지사 방문, 또는
    • 홈페이지·앱에서 온라인 신청
  • 주의: 부부 모두 받을 수 없고, 한 명에게 몰아서 적용

2) 군복무 크레딧

  • 대상: 병역법상 현역병·사회복무요원 등, 6개월 이상 복무자
  • 적용: 보통 노령연금 청구 시점에 자동 반영 (별도 신청 없이 이력 확인)
  • 다만 군복무 기간·이력에 오류가 있으면 정정 신청 필요

자세한 내용 확인할 수 있는 공식·참고 링크

결론

정리해보면, 출산 크레딧은 첫째부터, 군복무 크레딧은 최대 12개월까지로 커지면서, 2026년 이후 세대는 같은 보험료를 내도 연금액이 더 올라가는 구조를 갖게 됐어요. 평균소득 기준으로만 봐도, 아이 1명 + 군복무 크레딧만으로 생애 총연금액 1,300만 원 이상, 월 5~6만 원 정도를 더 받는 효과가 생깁니다.

물론 당장 체감은 잘 안 되지만, 연금은 “몇 년을 더, 얼마나 끊기지 않고 채웠냐”가 진짜 승부처예요. 앞으로 출산 계획이 있거나, 군복무를 앞두고 있다면, 내 국민연금 가입이력·예상연금액을 한 번 조회해 보고, 크레딧이 어떻게 붙을지 미리 그림을 그려보는 걸 추천할게요.

어때요, 출산·군복무 크레딧 확대 소식이 이제는 조금 더 현실적으로 다가오지 않나요? 앞으로도 이런 연금 변화들, 같이 하나씩 쉽게 풀어볼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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