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타(NOTA, 코스닥 486990) 오늘의 이슈 & 투자전망
AI 경량화·최적화 기업 노타가 코스닥 상장 이틀 만에 주가가 공모가 대비 4배, 전일 대비 약 20% 급등함.
기관 수요예측 경쟁률은 1 058대 1, 일반 청약은 2 781.5대 1로 청약 증거금 약 9조 2 261억원 기록.
노타는 엔비디아·삼성전자·퀄컴·ARM 등과 협업하며 온디바이스부터 클라우드까지 AI 모델 경량화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임.
1. 최근 이슈 요약
- 노타가 2025년 11월 3일 코스닥에 신규 상장했다. 상장 첫날 공모가 9,100원 대비 장중 2만 4,100원까지 오르며 약 164% 급등했다.
- 이어 상장 둘째 날에도 20%가 넘는 상승세를 보이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 회사는 AI 모델 경량화 및 최적화 기술을 기반으로, 자체 플랫폼 ‘넷츠프레소(NetsPresso®)’를 통해 스마트폰·온디바이스 환경에서 AI를 효율적으로 구동할 수 있도록 하는 기술을 보유 중이다.
이러한 흐름은 “IPO 흥행 → 기술력 기대감 → 주가 급등”으로 연결되고 있으며, 단기적으로 시장의 과열 가능성도 존재한다.
2. 기업 개요 및 핵심 사업
- 설립 2015년, 본사 대전 유성구 문지로 272-16 (대전인공지능센터)
- 대표이사: 채명수
- 주요 사업: AI 경량화·최적화 플랫폼 ‘넷츠프레소(NetsPresso®)’ 기반으로, 클라우드부터 온디바이스까지 AI 모델의 연산량 및 크기를 줄여주는 기술 제공. 이를 토대로 글로벌 반도체 기업 및 디바이스 제조사들과 협업 중.
- 최근 성장 수치: 2024년 매출 84억 원으로 전년(36억 원) 대비 두 배 이상 성장한 것으로 보도됨.
3. 투자 관점 주요 포인트
🔍 리스크
- 상장 후 주가 급등이 시장 기대감에 기반한 것이므로 실적·기술 상용화가 따라주지 않으면 조정 가능성 존재.
- 기술력은 높게 평가되지만 아직 대규모 수익모델이 검증된 것은 아님.
- 상장 직후 공모주 과열 + 유통 가능 주식 증가에 따른 주가 변동성 큼.
📈 기회
- AI 경량화·온디바이스 AI 시장은 향후 스마트폰·IoT·자동차 등에서 성장 가능성이 큰 영역.
- 글로벌 반도체 및 디바이스 제조사와의 협업이 회사의 기술확산과 매출 확대에 긍정적일 수 있음.
- IPO 흥행이 향후 기업 인지도·거래량 증가로 이어질 가능성 존재.
4. 전망 및 전략 제언
- 단기 전략: 상장 직후 급등 흐름이므로 기술 실적 발표 전까지는 조심스러운 접근이 필요. 유통주 확대나 시장 과열 조짐이 나타날 수 있음.
- 중장기 전략: 회사 기술이 글로벌 시장에서 채택될 경우, 성장폭이 클 수 있음. 따라서 기술 상용화·매출성장 확인 후 비중 확대 고려 가능.
- 주의사항: 투자 전에는 기업공시·제휴계약·기술구현 가능성 등을 반드시 확인해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