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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11 디펜더·백신 충돌로 컴퓨터 느려질 때 해결법 7가지

윈도우11 디펜더·백신 충돌로 컴퓨터 느려질 때 해결법 7가지

컴퓨터가 갑자기 버벅거리거나, 팬이 쉬지 않고 도는 느낌이 날 때 있죠? 작업 관리자 열어보면 윈도우 디펜더랑 다른 백신 프로그램이 동시에 CPU랑 디스크를 잡아먹고 있을 때가 은근 많아요. 이게 바로 디펜더·백신 충돌 때문에 생기는 현상이에요.

오늘은 윈도우 디펜더·백신 충돌로 느려질 때 해결법을 단계별로 정리해볼게요. 중복 실시간 검사 정리 → 예외(제외 경로) 설정 → 예약 검사 시간 조정 → 불필요 보안 기능 OFF 순서로만 진행해도 체감 속도가 꽤 달라질 거예요 🙂 이 부분에 [작업 관리자에서 안티바이러스 프로세스가 CPU·디스크를 많이 쓰는 것과, 윈도우 보안 설정 창이 함께 보이는 화면] 이미지 넣기


1. 지금 내 PC가 ‘보안 프로그램 과부하’ 상태인지 확인

먼저 어떤 식으로 느린지부터 체크해봐야 해요.

증상가능한 원인우선 확인
부팅 직후 5~10분 동안 엄청 느림디펜더 + 백신 동시에 부팅 검사작업 관리자에서 CPU·디스크 사용량 높은 보안 프로세스 확인
게임/작업 프로그램 실행 때마다 순간적으로 렉실시간 검사로 실행 파일 계속 스캔게임/작업 폴더를 제외 대상으로 넣었는지 확인
HDD/저용량 SSD에서 전체적으로 버벅동시 전체 검사 + 백그라운드 업데이트예약 검사 시간·자동 업데이트 타이밍 확인

2. 1단계 – 보안 프로그램이 몇 개 설치돼 있는지 먼저 점검

1) 디펜더 + 타사 백신 중복 여부 확인

윈도우11에는 기본으로 Microsoft Defender(윈도우 보안)가 들어 있고, 여기에 알약/안랩/노턴 같은 백신이 추가로 설치된 경우가 많아요.

경로확인 항목설명
설정 > 개인 정보 및 보안 > Windows 보안“바이러스 및 위협 방지”에 사용 중인 공급자 표시“Microsoft Defender” 외에 다른 백신 이름이 있는지 확인
설정 > 앱 > 설치된 앱안티바이러스/인터넷 보안/보안 스위트 등 목록2개 이상 설치돼 있으면 충돌·중복 가능성↑

2) 원칙: 실시간 백신은 ‘실제 사용’ 기준으로 1개만

구성권장이유
디펜더만 사용일반 사용자에게 충분윈도우 내장 + 성능 최적화가 잘 되어 있음
디펜더 + 상용 백신상용 백신 사용 시, 디펜더의 일부 실시간 기능 비활성화 또는 반대로 상용 백신 실시간만 사용실시간 검사가 두 번씩 돌면 당연히 느려짐

3. 2단계 – 디펜더 실시간 보호·주기적 검사 설정 조정

1) 상용 백신을 메인으로 쓸 때 디펜더 역할 줄이기

상용 백신을 믿고 쓰는 상황이라면, 디펜더는 보조 수준으로 조정하는 게 좋아요. (완전 종료보다는 최소화 쪽을 추천해요.)

경로설정설명
Windows 보안 > 바이러스 및 위협 방지바이러스 및 위협 방지 설정 > 관리여기서 실시간 보호, 클라우드 제공 보호 등 확인
실시간 보호상용 백신이 실시간 보호를 담당한다면, 충돌이 심할 때만 일시적으로 끄고 테스트너무 오래 꺼두면 보안이 약해지니, 항상 상용 백신 상태를 확인

2) 디펜더 주기적 검사(Periodical scanning) 확인

상용 백신을 쓰더라도, 디펜더가 가끔씩 정밀 검사만 하도록 설정할 수 있어요.

항목설정효과
주기적 검사“Microsoft Defender 정기 검사”와 비슷한 옵션이 있다면 켜두고, 전체 검사는 사용자가 직접 실행실시간 충돌 없이, 백업용 두 번째 검사 역할만 수행

4. 3단계 – 자주 쓰는 프로그램/게임은 예외(제외 경로)로 성능 확보

1) 디펜더 예외(제외) 설정

정상 프로그램인데도 실행할 때마다 검사로 인해 딜레이가 걸리면, 해당 폴더를 예외로 지정해주는 게 좋아요.

경로동작예시
Windows 보안 > 바이러스 및 위협 방지바이러스 및 위협 방지 설정 > 관리 > 아래쪽 제외 항목 > 제외 추가 또는 제거폴더/파일/프로세스를 선택해서 예외 추가
예외로 추가하면 좋은 대상대형 게임 설치 폴더, 영상 편집 프로그램 설치 폴더 등단, 출처가 확실한 프로그램만 추가 (크랙/불법 프로그램은 절대 X)

2) 상용 백신에서도 동일하게 예외 추가

디펜더뿐 아니라 쓰는 백신 프로그램에서도, 중복으로 검사하지 않아도 되는 폴더는 동일하게 예외 등록해주는 게 좋아요.


5. 4단계 – 예약 검사 시간·부팅 스캔 타이밍 조정

1) 부팅 직후가 아닌, 사용하지 않는 시간대에 검사

많은 백신이 기본으로 부팅 직후 자동 검사/업데이트를 하도록 되어 있어서, 막 켰을 때 유난히 느린 거예요.

설정 항목조정 방법효과
예약 검사백신 설정에서 “예약 검사” 시간을, 주로 사용하지 않는 시간(심야/점심시간 등)으로 변경부팅 직후·업무 시간에 CPU/디스크 과부하 감소
부팅 시 빠른 검사굳이 필요 없으면 옵션을 끄거나, 주 1회 정도로 줄이기로그인 직후 버벅임/먹통 현상 완화

2) 디펜더 고급 검사(정밀 검사)는 수동으로

정밀 검사는 실행할 때마다 시간이 오래 걸리는 작업이라, 정말 필요할 때만 수동으로 돌리는 걸 추천해요.


6. 5·6단계 – 중복 기능 줄이기 & 성능 영향 큰 옵션 정리

1) 같은 기능은 한 쪽만 사용 (방화벽·랜섬웨어 보호 등)

중복 기능예시Tip
방화벽윈도우 방화벽 + 백신 자체 방화벽일반적으로 윈도우 방화벽 + 한 개 백신 조합이면 충분
랜섬웨어/폴더 보호디펜더의 제어된 폴더 액세스 + 백신 랜섬웨어 보호두 개가 동시에 막으면 정상 프로그램도 자꾸 차단 → 한 곳만 사용

2) 너무 하드한 실시간 검사 옵션은 완화

웹 보호, 메일 보호, 다운로드 검사 등은 중요한데, 일부 옵션은 과도하게 자원을 먹을 수 있어요.

옵션조정 방향주의
실시간 압축파일 내부 검사일반 사용자는 “압축 해제 시 검사” 정도로도 충분한 경우가 많음업무상 민감 파일을 자주 다룬다면 기본값 유지
모든 네트워크 연결 완전 검사공용 와이파이 사용이 잦지 않다면 기본/표준 수준으로 완화보안보다 속도가 우선일 때만 신중하게 조정

7. 7단계 – 그래도 느리면? 백신 교체·하드웨어 점검까지

1) 백신 자체가 너무 무거운 경우

일부 구형/무료 백신은 광고·툴바·각종 부가 기능 때문에 더 무거운 경우도 있어요.

상황대응설명
백신 프로세스가 항상 CPU 상위권다른 가벼운 백신으로 교체 또는 디펜더 단독 사용 고려교체 전후로 부팅·작업 속도 비교해보기
HDD 사용 + 보안 프로그램 여러 개가능하다면 SSD로 교체, 보안 프로그램은 1~2개로 정리디스크 성능이 낮으면 백신이 체감 속도에 큰 영향을 줌

2) 보안은 절대 포기하지 말고 “균형” 잡기

속도 때문에 백신/디펜더를 완전히 꺼버리는 건 정말 비추천이에요. 대신 오늘 정리한 것처럼 중복만 줄이고, 예외와 예약 검사로 조절하는 쪽으로 가는 게 안전하면서도 빠르게 쓰는 방법이에요.

관련 도움 링크

결론

요약해보면, 윈도우 디펜더·백신 충돌로 느려질 때 해결법은 ① 내 PC에 깔린 보안 프로그램 개수부터 확인 → ② 실시간 보호는 실제로 쓰는 백신 기준으로 1개만 유지 → ③ 자주 쓰는 게임·작업 폴더는 예외로 등록 → ④ 예약 검사·부팅 검사는 사용 안 하는 시간대로 이동 → ⑤ 방화벽·랜섬웨어 보호 등 중복 기능을 정리 → ⑥ 그래도 느리면 더 가벼운 조합(디펜더 단독 또는 경량 백신)으로 바꿔보는 순서로 진행하시면 돼요.

보안도 중요하지만, 너무 느리면 쓰기가 힘들잖아요. 오늘 한 번만 설정을 정리해두면, 속도와 보안 두 마리 토끼를 같이 잡을 수 있을 거예요. 시간 날 때 차분히 한 번씩만 따라 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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