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에서 건강보험료가 얼마나 빠져나가는지 감이 안 올 때 많죠? 2025년에도 보험료율이 그대로라서, 공식만 알면 직장가입자 건강보험료 월급별 예상 금액을 금방 계산할 수 있어요. 오늘은 직장가입자 기준으로 월급 200만~600만 원까지 한 번에 정리해볼게요!

직장가입자 건강보험료 월급별 예상 꼭 확인하세요!
1. 2025년 직장가입자 건강보험료 계산 공식
1) 건강보험료 기본 공식
- 건강보험료(총액) = 보수월액 × 7.09%
- 직장가입자는 이 금액을 회사와 근로자가 50%씩 나눠 부담
- 즉, 근로자 부담분은 보수월액 × 3.545% 정도로 보면 돼요.
2) 장기요양보험료까지 합치면?
- 장기요양보험료(총액) = 건강보험료 × 12.95%
- 마찬가지로 근로자와 회사가 50%씩 부담
- 근로자 입장에서 보면, “건강보험료 + 장기요양보험료” 합쳐서 월급의 약 4.0% 정도가 4대보험 중 건강 쪽으로 나간다고 보면 됩니다.
2. 월급별 건강보험료·장기요양보험료 예상 공제액
1) 월급 기준 직장가입자 부담액 표
※ 보수월액 = 세전 월급 (비과세 수당 제외한 과세 급여 기준)
| 보수월액 (세전 월급) | 근로자 부담 건강보험료 | 근로자 부담 장기요양보험료 | 합산 공제액 (건보 + 장기요양) |
|---|---|---|---|
| 2,000,000원 | 약 70,900원 | 약 9,180원 | 약 80,080원 |
| 2,500,000원 | 약 88,625원 | 약 11,480원 | 약 100,100원 |
| 3,000,000원 | 약 106,350원 | 약 13,770원 | 약 120,120원 |
| 4,000,000원 | 약 141,800원 | 약 18,360원 | 약 160,160원 |
| 5,000,000원 | 약 177,250원 | 약 22,950원 | 약 200,200원 |
| 6,000,000원 | 약 212,700원 | 약 27,540원 | 약 240,240원 |
숫자 보시면 느낌 오죠? “월급 × 약 4%” 정도가 건강보험료와 장기요양보험료로 빠져나간다고 봐도 큰 차이 없어요.
3. 계산 예시 한 번만 따라가보기
1) 월급 300만 원 직장인
- ① 건강보험료(총액) = 3,000,000 × 7.09% = 212,700원
- ② 근로자 부담 건강보험료 = 212,700 ÷ 2 ≈ 106,350원
- ③ 근로자 부담 장기요양보험료 ≈ 106,350 × 12.95% ≈ 13,770원
- ④ 두 개 합계 = 약 120,120원이 월급에서 공제
2) 월급 400만 원 직장인
- ① 건강보험료(총액) = 4,000,000 × 7.09% = 283,600원
- ② 근로자 부담 건강보험료 = 141,800원
- ③ 근로자 부담 장기요양보험료 ≈ 18,360원
- ④ 합계 = 약 160,160원 공제
이렇게 패턴만 익혀두면, 내 월급 기준으로도 금방 대략 계산이 가능해요.
4. 건강보험료 공제액 볼 때 꼭 체크할 포인트
1) 보수월액(기준 월급) 확인
- 급여명세서에서 과세 대상 급여 총액이 기준이에요.
- 식대 비과세, 자가운전보조금 등 비과세 수당은 건강보험료 계산에서 빠져요.
2) 상·하한선이 있다는 점
- 아주 고소득자라도 건강보험료는 상한액이 있어서 무한정 오르진 않아요.
- 반대로 소득이 아주 적어도 최저 보험료는 부과됩니다.
- 다만 대부분 직장인은 위 표 범위 안에서 움직이는 경우가 많아요.
3) 4대보험 전체 공제액과 헷갈리지 않기
- 급여에서 빠지는 건 국민연금 + 건강보험 + 장기요양 + 고용보험이에요.
- 여기 표는 그중 건강보험 + 장기요양보험만 따로 떼서 본 금액이니까, 실제 공제 총액은 이보다 더 크다는 것도 같이 기억해두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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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정리해보면, 2025년 기준 직장가입자 건강보험료율은 7.09%, 여기에 장기요양보험료율 12.95%가 더해져서 월급의 약 4% 정도가 건강 쪽 4대보험으로 빠져나간다고 보면 돼요.
이제 급여명세서 보실 때 “이게 왜 이만큼 빠지지?” 하는 생각보다는, “아, 내 월급 × 4%니까 이 정도구나” 하고 바로 감이 오실 거예요. 다음에 연봉 협상이나 이직할 때도, 실수령액 계산할 때 꼭 같이 써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