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켜놓고 멍하니 기다리는 시간, 괜히 아깝죠? 예전엔 금방 켜지던 노트북이 윈도우11 부팅 속도가 갑자기 느려졌을 때 “아… 이거 바꿔야 하나?” 싶기도 하고요. 다행히 대부분은 설정 몇 가지만 손보면 꽤 쾌적해져요. 오늘은 윈도우11 부팅 속도 느릴 때 빠르게 만드는 설정 을 7단계로 정리해볼게요. 시작 프로그램 · 서비스 · 전원 설정 · SSD 최적화 만 정리해도 체감 속도가 꽤 달라져요 🙂
윈도우11 부팅 속도 느릴 때 꼭 해보세요!
1. 먼저 내 PC 부팅이 왜 느린지 간단 진단
어떤 타입의 “느림”인지에 따라 손볼 곳이 달라져요.
증상 가능한 원인 우선 확인 전원 버튼 누르고 로고까지 오래 걸림 BIOS 부팅 순서, 저장장치 문제(HDD/SSD) SSD 사용 여부, 불필요한 USB/외장 장치 제거 윈도우 로고 이후 로그인 화면까지 느림 시작 프로그램 과다, 백그라운드 앱 작업 관리자 > 시작 프로그램 탭 점검 로그인 후 바탕화면 나와도 바로 못 씀 클라우드/메신저/보안 프로그램 다수 자동 실행 앱 정리, 필요 없는 앱 삭제
2. 전원 옵션·빠른 시작 설정 점검
1) 고성능/균형 조정으로 전원 관리 최적화
경로 설정 설명 제어판 > 전원 옵션 균형 조정(권장) 또는 고성능 선택절전 위주의 전원 옵션은 부팅/깨우기 속도에 영향
2) 빠른 시작(하이브리드 부팅) 설정 확인
단계 동작 포인트 1 제어판 > 전원 옵션 > 전원 단추 작동 설정 왼쪽 메뉴에서 진입 2 현재 사용할 수 없는 설정 변경 클릭 후 “빠른 시작 켜기(권장)” 체크SSD 환경에서는 부팅 체감속도에 도움, 문제 생기면 끄고 테스트
3. 시작 프로그램 정리로 로그인 후 지연 줄이기
1) 작업 관리자에서 시작 프로그램 통째로 점검
많은 앱들이 눈치도 없이 “시작 시 자동 실행” 을 켜버려요. 부팅 느려지는 대표 원인이죠.
단계 동작 설명 1 Ctrl + Shift + Esc → 작업 관리자 실행“자세히” 보기가 아니면 아래에서 전환 2 시작 프로그램 탭 선택부팅 시 자동 실행되는 앱 목록과 영향도 확인 가능 3 영향도가 높음 인데 자주 안 쓰는 앱은 우클릭 → 사용 안 함 메신저, 런처, 업데이트 도우미 등은 수동 실행으로도 충분한 경우 많음
2) 설정 앱에서도 추가로 자동 실행 앱 정리
경로 설정 추천 설정 > 앱 > 시작 프로그램 토글로 앱별 자동 실행 켜기/끄기 클라우드 동기화, 스토어 앱 중 사용 빈도 낮은 것들은 과감히 끄기
4. 서비스·부팅 항목 최소화(조심해서 다이어트)
1) 시스템 구성(msconfig)으로 불필요 서비스 숨기기
서비스 건드는 건 살짝 고급 단계지만, 기본만 지키면 어렵진 않아요.
단계 동작 주의 1 Win + R → msconfig 입력 → 엔터시스템 구성 창 열기 2 서비스 탭 → “모든 Microsoft 서비스 숨기기 ” 체크윈도우 필수 서비스는 건드리지 않기 위한 안전장치 3 남은 목록에서 확실히 불필요한 프로그램 서비스만 해제 무엇인지 모르는 항목은 건드리지 않는 게 안전
2) 부팅 항목에서 꼭 필요한 것만 남기기
항목 예시 팁 필수에 가까운 것 보안 프로그램, 입력기, 그래픽 드라이버 유틸 백신은 웬만하면 유지, 그래픽 패널은 취향에 따라 조정 선택 사항 메신저, 런처, 자동 업데이트 도우미 수동 실행해도 되는 것들은 과감히 부팅에서 제외
5. SSD/HDD 상태 및 디스크 최적화
1) SSD라면 TRIM·최적화 상태 확인
윈도우11 은 기본적으로 디스크 최적화를 자동으로 해주지만, 가끔 수동 체크도 필요해요.
경로 설정 설명 검색창에 “드라이브 조각 모음 및 최적화” 시스템 드라이브(C:) 선택 → 분석 → 최적화 SSD의 경우 TRIM 명령으로 성능 유지에 도움
2) 디스크 여유 공간 확보
C: 드라이브가 꽉 차 있으면 부팅도, 전체 속도도 같이 느려집니다.
경로 내용 팁 설정 > 시스템 > 저장소 임시 파일, 이전 Windows 설치 파일, 휴지통 비우기 C:는 최소 15~20% 정도 여유 공간 유지 권장
6. 자동 실행되는 업데이트·클라우드 앱 조정
1) 클라우드·동기화 프로그램 부팅 시점 조절
OneDrive, 구글 드라이브, 메신저, 게임 클라이언트 등이 한꺼번에 올라오면 부팅 후 몇 분간 버벅거려요.
앱 종류 권장 설정 비고 클라우드 동기화 자동 시작 끄고, 필요할 때 직접 실행 상시 동기화가 꼭 필요하지 않다면 부팅 속도에 도움 게임 런처/업데이트 도우미 시작 프로그램에서 사용 안 함 게임 실행할 때만 켜도 충분
2) 앱 자체 자동 업데이트 시간 분산
항목 내용 팁 보안 업데이트 윈도우 업데이트는 유지하는 것이 안전 대신 사용하지 않는 서드파티 자동 업데이터는 제거 브라우저/앱 업데이트 대부분 백그라운드에서 가볍게 처리되지만, 구형 런처는 무거울 수 있음 불필요한 런처 앱은 삭제 또는 수동 업데이트로 전환
7. 고급 팁 – BIOS 부팅 순서·초기화까지
1) BIOS 부팅 순서에서 시스템 디스크 우선
외장 USB나 네트워크 부팅이 우선으로 잡혀 있으면 그거 검사하느라 부팅이 느려질 수 있어요.
단계(요약) 내용 주의 1 전원 켜자마자 F2, Del, F10 등(제조사마다 다름) 눌러 BIOS 진입 잘 모르겠으면 제조사 로고 아래 안내 문구 확인 2 Boot 메뉴에서 시스템이 설치된 SSD/HDD를 부팅 1순위로 설정 설정 변경 후 저장(Save & Exit) 필수
2) 그래도 너무 느리면 초기화/재설치 고려
상황 대응 설명 수년간 사용, 앱·서비스가 너무 많음 중요 데이터 백업 후 윈도우 초기화 또는 클린 설치 마지막 수단이지만, 효과는 확실히 체감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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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정리해보면, 윈도우11 부팅 속도 빠르게 만드는 설정 은 ① 전원 옵션·빠른 시작 확인 → ② 시작 프로그램·자동 실행 앱 정리 → ③ 서비스·부팅 항목 다이어트 → ④ SSD 최적화·디스크 여유 공간 확보 → ⑤ 클라우드/런처 앱 자동 실행 조정 → ⑥ 필요하면 BIOS 부팅 순서까지 점검하는 순서로 진행하면 돼요.
처음엔 뭔가 어려워 보이지만, 하나씩만 꺼버려도 “어? 부팅이 좀 빨라졌는데?” 싶은 순간이 와요. 오늘 한 번만 정리해두면, 앞으로 노트북 켤 때마다 기다리는 시간이 훨씬 줄어들 거예요 😊